아들 주변 친한 누나,형(35개월 전후)들이 하나 둘 킥보드를 구입하기 시작했다.

아직 23개월인 제이슨은 킥보드(혹은 씽씽카)는 무리인듯 싶고, 항상 키즈카페나 어딜 가면 비싼돈내고 스텝투 빨간모자 붕붕카만 즐겨 타길래

스텝투 붕붕카를 실외에서 막 굴리도록 중고를 사려했다.

날도 좋아지고 바깥활동이 많을것도 같고.. 이래저래.


그러나 플라스틱 바퀴는 어마어마한 굉음을 내며 (특히 울퉁불퉁한 길은 엄두도 못낸다능;)다녀야하고,

그거에 맞는 실리콘 바퀴커버를 사려나 2,3만원대.헉.

다하면 5,6만원. 


검색에 검색을 걸쳐 찾아낸 

마이크로 미니투고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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